「Tri-Angle（TVXQ!version）」

☆　♪
第1集「TRI-ANGLE」より。

 （みっきー）めいる　ぼぬん　さごん　くにもぷじ　じゅっくむるる　まんどぅろ
[믹키] 매일　보는　사건　끊임없이　죽음들을　만들어
ねぬん　ご　い　たんえん　じゃぴらん　げ　さらじん　こるっか
내는 곳　이 땅엔 자비란 게 사라진 걸까? 
（よんうん）なん　いじぇ　ぽじ　あんげっそ　どぅっじ　あんげっそ　ちゅらがぬん　ひょんしる
[영웅] 난　이제　보지　않겠어　듣지　않겠어　추락하는　현실
がちろまん　げさん　はじま　いんがぬぃ　ちょんじぇ
가치로만 계산 하지마 인간의 존재 
ぬん　そじゅんはじゃな
는소중하잖아

（ALL）むちょじん　がすめ　ぴ　ぬんむり　と　ふるろ　
[All] 무뎌진　가슴에　피　눈물이　또　흘러

いじぇん　あっとん　ごるろ　なるる　じゃくっ　はりょはぬんが

이젠 어떤 걸로 나를 자극하려 하는가

あるむだっけ　せさんうる　ちぇうぉちゅどん　ちょんじぇまんくむ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던　존재만큼

うり　あね　みれるる　ひゃんはん　くむど　じゅごぽりょっそ

우리　안에　미래를　향한　꿈도　죽어버렸어
（みっきー、ちゃがん）もどぅ　かむだん　はる　すが　おんぬんごる　
[믹키,최강] 모두　감당　할　수가　없는걸

ふるろねりる　ぬんむるっかじど　おんぬんごる

흘러내릴 눈물까지도 없는걸

 ぴょっそっかじ　ぱごどぅん　あぷんさんしるがむ　いじぇ　どぬん　ちゃむる　す　おんぬんで
뼛속까지　파고든　아픈상실감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데
（ちぇがん）ゆーがっぱぅわー
[최강] You! got the Power!

ぱろじゃぷる　すが　いんぬん　ひむる　のん　

바로잡을 수가 있는 힘을 넌 
ほびはじ　まるご　じょむ　ど　いんがんじょぎん　いぇぎ
허비하지 말고 좀 더 인간적인 얘기
とぅるる　ぴちゅぁ　とぅぇ

들을비춰야돼
（しあ）あいどんのう　わいへいでぃすもめん

[시아] I don't know, why hate this moment

さらむどぅるん　じぇみおぷだご　はじ　あんぬんで　わいゆーてるみーらい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하지 않는데 Why you tell me Lies..

（ALL）むちょじん　がすめ　ぴ　ぬんむり　と　ふるろ　
[All] 무뎌진　가슴에　피　눈물이　또　흘러

いじぇん　あっとん　ごるろ　なるる　じゃ_くがりょはぬんが

이젠 어떤 걸로 나를 자극하려 하는가

あるむだっけ　せさんうる　ちぇうぉちゅどん　ちょんじぇまんくむ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던　존재만큼

うり　あね　みれるる　ひゃんはん　くむど　じゅごぽりょっそ

우리 안에 미래를 향한 꿈도 죽어버렸어
（しあ）さらむはぬん　さらむどぅりゅぃ　ぬぬる　ぱらぼぁ　く　きっぷむど　ぽいじ　あに
[시아]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봐 그 기쁨도 보이지 않니?
（よんうん）い　せさんい　かち　いんぬん　ごっとぅるろ　かどぅがだんごる　まれじゅぉ

[영웅] 이 세상이 가치 있는 것들로 가득하단걸 말해줘

Rap)

（ゆの、みっきー）さむでぃわんでぃ　にがっこ　ぽりょばりん　むんじぇぬれ　きょっでん　

[유노,믹키] Someday, oneday 니가 또 버려버린 문제들에 곁엔 
のど　なまっご　など　なまっじ
너도 남았고 나도 남았지
なむぃ　さんちょぬるる　しゅるぎど　ま　ぷめらんい　どぅぃんだ

남의 상처들을 즐겨 보지도 마 ! 부메랑이 된다

（ゆの）わんふろうー　うぃうぉんざふろー　うぃごっざふろー　
[유노] One Flow we want the flow we got the flow 
うぃーわんっざふろー　あいごっざふろー
we want the flow I got the flow,

しょうなう　あいぐろうぃんごなーす　

Show Now I growling on earth 
うりえげ　うぉる　ぽよじゅご　しぷな　いっそふぁにー
우리에게 뭘 보여주고 싶나 It's so funny
（ALL）あいせいのー

[All] I say no

（ゆの、みっきー）いじぇん　うりん　うぉなじ　あんぬんで　
[유노,믹키] 　이젠　우린　원하지　않는데　
のぬん　ぱっくる　すが　いったご　みぬんで
너는　바꿀　수가　있다고　믿는데
おどぅむそっぐる　へめぬん　かるっかじど

어둠속을헤매는칼끝까지도
（ゆの、ちぇがん）もどぅ　かむだん　はる　すが　おんぬんごる　

[유노,최강] 　모두 감당 할 수가 없는걸

ふるろねりる　ぬんむるっかじど　おんぬんごる

흘러내릴 눈물까지도 없는걸

ぴょっそっかじ　ぱごどぅん　　あぷん　さんしるがむ　
뼛속까지　파고든　아픈　상실감　
いじぇ　どぬん　ちゃむる　す　おんぬんで
이제더는참을수없는데

（ALL）むのじん　がすめ　あぷぬるる　ぽよじゅぉ　
[All] 무너진가슴에아픔들을보여줘

ねが　どわじゅる　す　いっげ　にが　きるる　ぽよじゅぉ

내가도와줄수있게니가길을보여줘
あるむだっげ　せさんうる　ちぇうぉじゅぬん　じゅんじぇまんくむ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는 존재만큼

そじゅんはげ　じきょじゅる　す　いっげ　まんぬろや　とぅぇ

소중하게 지켜줄 수 있게 만들어야 돼